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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학교시설 개방 22개교로 확대…생활체육·주차 편의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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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학교시설 개방 22개교로 확대…생활체육·주차 편의 증진 기대

경기 의왕시는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시설 개방 사업의 참여학교가 22개교로 늘어났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시설 개방 학교는 기존 14개교에서 22개교로 늘어났다.

▲의왕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식 ⓒ의왕시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들 학교가 참여함에 따라 운동장과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시는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된 지원 기준을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 1개교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설주차장은 개방 요건 충족 시 정액 지원이 이뤄지며, 시설 개방 학교에는 향후 환경개선 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도 부여된다.

김성제 시장은 “학교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왕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작가 발굴 사업 ‘의왕의 작가를 찾아서’와 의왕교육지원청의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이 연계되면서 학교·공공도서관·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독서 생태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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