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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 포토존 조성…주민참여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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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 포토존 조성…주민참여예산 투입

경기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의 노후 문주를 정비하고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진달래동산 문주 정비 사업은 춘의동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캐릭터 ‘진스타’와 ‘나드리’를 활용해 진달래동산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달래동산 입구에 정비된 문주와 캐릭터 포토존 ⓒ부천시

‘진스타’는 진달래를, ‘나드리’는 개나리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봄꽃과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도록 디자인됐다.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은 진달래동산 입구에 설치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낮에는 봄꽃 경관과 어우러진 촬영 명소로, 밤에는 보안등과 연계된 조명 연출로 야간 경관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캐릭터를 공간 디자인에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사례로, 지역 아이디어가 실제 공공 공간에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축제 기간뿐 아니라 사계절 방문 가능한 공간으로 진달래동산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녹지과 관계자는 “주민이 만든 캐릭터가 공간에 반영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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