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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창업지원단, 중기부 ‘모두의 창업’ 대구권 운영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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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창업지원단, 중기부 ‘모두의 창업’ 대구권 운영기관으로 선정

아이디어 심사 통해 총 4000명의 창업 도전자 선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전경ⓒ경북대 제공

경북대 창업지원단(단장 김규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지원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트랙 대구권 운영기관(멘토기관)으로 선정돼 창업 인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망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을 위해 추진되며,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일반·기술트랙은 기술 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은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총 4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한 뒤 단계별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1라운드 지역예선(500명)을 시작으로 2라운드 지역 오디션(200명), 3라운드 권역 오디션(100명), 4라운드 대국민 경연(5명) 순으로, 각 단계 진출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사업화 자금, 멘토링 등이 지원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후속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된다.

경북대 창업지원단은 대구권 운영기관으로서, 예비창업자 발굴과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화 지원을 담당하며,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접수한다. 운영기관 선택 단계에서 ‘경북대 창업지원단’을 지정해 지원할 수 있다.

경북대 창업지원단은 참가자 모집을 위해 오는 15일 오후 2시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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