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 보수 진영 단일화 촉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 보수 진영 단일화 촉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

▲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박용 기자

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진영 단일화를 촉구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분열로 김부겸에게 대구를 넘기면 안된다"며, "절박함으로 제안한다. 원팀으로 합쳐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도 하나가 돼야 한다"며, "제가 후보가 되면 김부겸과 1대 1 구도를 만들기 위해 두 사람과 다시 경선을 하겠다"고 심정을 밝히면서, "우리가 갈라지게 되면 필패"라고 강조했다.

또 홍 예비후보는 김 전 총리가 지난 6일 페이스북에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재직 당시 신매시장 주차장과 황금동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대해 대구시가 반대하다가 자신이 국비를 확보하자 마지 못해 응했다는 글에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고 허위사실 공표다"고 지적하면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바람과 보수단일화의 충돌, 그리고 분열된 보수가 살아남을수 있느냐를 가르는 시험대가 될것으로 보인.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