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진주분회 포함)가 30년 행정 전문가인 국민의힘 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정삼순 회장과 김치화 수석부회장·진주분회 회원 일동은 13일 박명균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의 눈으로 볼 때 진주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는 '현장의 가치'를 아는 박명균 후보뿐"이라며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치화 수석부회장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낭독하며 박 후보를 지지하는 두 가지 핵심 이유를 제시했다.
첫째는 위기 상황에서 빛난 박 후보의 '진정성'과 '솔선수범 리더십'이다. 간호조무사회는 과거 산청·하동 산불 현장에서 행정부지사라는 권위를 내려놓고 주민 안전을 위해 며칠 밤낮을 현장에서 숙식하며 사투를 벌이던 박 후보의 행보를 높이 샀다.
특히 "당시 봉사단체로서 현장을 지켰던 우리는 문제가 생겼을 때 직원을 탓하기보다 직접 발로 뛰며 해결책을 찾는 박 후보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러한 책임 행정이 보건의료 현장에 꼭 필요한 덕목임을 강조했다.
둘째, 현장의 고충을 제도로 바꿀 수 있는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이다. 이들은 박 후보의 10대 공약인 '여성친화도시 진주'와 '여성정책혁신단' 신설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보건의료 인력의 대다수인 여성들이 절실히 원하는 '일·가정 양립'과 '권익 증진'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약속이 실질적인 변화의 확신을 주었다는 평가다.
김 수석부회장은 "검증된 행정 내공을 가진 박명균 후보만이 우리의 고충을 현실적인 제도로 구현할 수 있다"며 "유능하고 깨끗하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 후보와 함께 진주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재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했던 진심을 알아주신 간호조무사 여러분의 지지에 큰 힘을 얻는다"며 "현장의 고충이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지지 선언에 참여한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는 전국 85만 간호조무사를 구성하는 주요 시·도회 중 하나로 지역 내 현장에서 근무하는 약 1만4000여 명의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핵심 법정 단체다. 이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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