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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사과, 이제는 체험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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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사과, 이제는 체험으로 즐긴다"

사과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남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과이용체험센터는 사과를 활용한 피자·파이 등 요리 체험을 중심으로 계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식목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사과파이. ⓒ거창군

프로그램은 주 6일(매주 수요일과 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와 각종 단체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 이용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도우 피자·또띠아 피자·사과파이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돼 있다.

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예약과 문의는 사과이용체험센터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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