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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철저한 소명으로 억울함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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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철저한 소명으로 억울함 밝히겠다”

선관위 고발과 관련해 입장 밝혀, “마타도어에 굴하지 않고 정책으로 승부하겠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조치와 관련하여 이번 사안에 대한 유감을 표하고 철저한 소명으로 억울함을 밝힘과 함께 흔들림 없는 정책 행보를 통해 경주시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먼저 이번 논란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주 후보는 선거법 준수를 최우선으로 하여 선관위의 공식 지침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논란이 된 음성파일 또한 사전에 선관위에 제출해 관계자로부터 ‘전송 가능하다’는 명시적 확인을 거친 후 발송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관위의 공식 지도를 신뢰하고 성실히 절차를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와 법리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큰 사안을 경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고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처사”라고 덧붙였다.

주 후보는 향후 진행될 사법당국의 조사에 대해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해 저의 결백과 억울함을 명백히 소명할 것이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상대측의 내로남불식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에 일절 대응하지 않고, 오로지 경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이번 사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며 “누가 경주 발전을 위해 진실하게 준비해 온 적임자인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후보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합리적으로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오직 위대한 경주시민만 바라보고 끝까지 중단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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