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현 경남 고성군수와 하학열 전 경남 고성군수간 본 경선에서 맞붙게 됐다.
하학열 전 경남 고성군수가 국민의힘 예비경선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사천시장 △양산시장 △고성군수 △하동군수 선거구에 대한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경남도당은 "이번 예비경선은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당원과 국민의 뜻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들은 해당 지역 현역 단체장들과의 본 경선을 거쳐 승자는 최종 공천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하학열 전 군수는 4년 전 지방선거 공천에서도 이상근 현 군수와 대결을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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