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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첫 시행…11개교 8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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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첫 시행…11개교 8000만원 지원

경기 군포시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 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다.

시는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이달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전자칠판 도입은 학생 중심의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변화와 교육 수요에 맞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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