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마약’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음식점 간판 정비에 나섰다.
시는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사용되는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시는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을 모집, 간판 등에 대한 교체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간판 = 최대 200만 원 △메뉴판 = 50만 원 △포장재 = 20만 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6∼23일 시청 새빛민원실 및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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