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과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 대상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17일에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과학강연이 진행되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기간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인천어린이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위해서는 인천어린이과학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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