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가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완료를 앞두고 정비예정구역 주민들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15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제2회의실에서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문원동 등 정비예정구역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의견 청취가 완료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이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왔으며 지난 달 시의회 의견 청취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후 다음 달 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같은 달 말 기본계획을 고시할 계획이다. 고시 이후에는 정비예정구역에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정비사업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기본계획 고시 이후에도 주민들이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