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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 성료…판로 확대·시민 체험 결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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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 성료…판로 확대·시민 체험 결합 성과

경기 이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를 결합한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매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상생마켓’ 현장 ⓒ이천시

상생마켓에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분야의 관내 우수 제조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엔에스식품의 이천쌀떡볶이, ㈜착한낙지의 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의 도너츠 등 먹거리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우앤주 화장품 등 뷰티 제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부림제지㈜는 온라인몰 가입 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브랜드 홍보를 강화했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을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상생마켓은 지역 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상생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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