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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는 16일부터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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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는 16일부터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 개시

관광약자 이동권 보장, 무장애 관광 운영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오는 16일부터 관광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제1호 무장애 관광도시’인 강릉시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무장애 관광 운영을 본격화한다.

▲강릉시는 오는 16일부터 관광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을 개시한다. ⓒ강릉시

이를 위해 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무장애 관광안내센터 2개소 운영과 무장애 관광 홈페이지 운영,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무장애 관광 차량은 총 8대로 버스 1대(정원 34명), 쏠라티 4대(정원 9명), 카니발 3대(정원 5명)로 구성됐다. 모든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와 고정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무장애 관광 차량 이용은 강릉 무장애 관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예약 시 센터 직원이 유선 상담을 통해 배차 확인부터 차량 출차 및 탑승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근철 관광개발과장은 “관광 약자들도 불편 없이 강릉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 서비스를 지원해 누구나 찾고 싶은 강릉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애 관광 차량은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다만 차량 예약 시 전체 탑승자 대비 관광 약자(장애인, 노령자, 영유아, 임산부)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 무장애 관광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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