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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주민대표와 미사·위례 공공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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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주민대표와 미사·위례 공공시설 현장 점검

경기 하남시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과 현안 시설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공공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하남시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으며,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공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례복합체육시설은 25m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탁구장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포츠센터로, 위례권역 내 공공 체육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시설은 2026년 5월 준공 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 민관협치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 조성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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