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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권 밀양시장 예비후보, 경선 공정성 제기 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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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권 밀양시장 예비후보, 경선 공정성 제기 재심 신청

당헌·당규 준수 여부 확인 요청...5개 항목 공식 질의

정무권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예비후보가 14일 당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공식 제기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이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안심번호 ARS 방식)로 진행된 구조에서 당내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당헌·당규 준수 여부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선거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당규 위반 여부를 질의했다.

▲정무권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예비후보. ⓒ정무권 선거사무실

당에 제출한 주요 질의 내용은 ▲시의원 예비후보의 특정 후보 공개 지지 활동이 당헌·당규상 허용되는지 여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지지 유도 행위의 경선 중립 의무 위반 여부 ▲조직적 선거운동의 경선 내 허용 여부 ▲당원 기반의 조직화 여부에 대한 당 차원의 점검 실시 여부 ▲해당 행위들이 경선 결과에 미친 영향에 대한 검토 여부 등 5개 항목이다.

정무권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해 객관적인 검토와 답변을 요청드리는 것"이라며 필요 시 관련 자료를 제출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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