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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도약, 중단 없이 간다”…유희태, 전 군민 30만 원 지원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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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도약, 중단 없이 간다”…유희태, 전 군민 30만 원 지원 공약 제시

공약이행 ‘4년 연속 SA’ 강조…AI·수소·물류·햇빛소득 ‘5대 전략’ 제시

▲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완주군청에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희태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한 유희태 예비후보가 전 군민 30만 원 이상 민생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 공약이행 ‘4년 연속 최우수(SA)’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유 후보는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가 도약의 기반을 만들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결실을 군민 삶으로 돌려드리는 시간”이라며 “중단 없는 전진으로 완주를 ‘행복경제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임기 성과로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강조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북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민생·산업·도시·교육·에너지를 아우르는 5대 전략이다. 특히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전 군민에게 30만 원 이상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 사업 유치와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AI 산업 생태계를 완주에 집적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여기에 수소모빌리티와 방산 산업을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을 다각화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도시 성장 전략으로는 물류기업 유치를 통한 호남권 물류허브 구축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제시됐다. 공공기관 신설을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인구 10만 규모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겠다는 목표다.

교육·문화·체육·예술 분야에서는 교육특구 본 지정과 스마트농업 확산, 문화·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에너지 정책으로는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햇빛소득 기본사회’ 모델을 확대해 에너지 자립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과 읍면별 특화 공약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완주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모든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제군수’로서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선거 국면에서 불거진 의혹 제기와 관련해 유 후보는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선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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