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제천·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은 16~1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8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인 16일에는 기온이 소폭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청주 28도, 세종·천안 27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최대 19도의 큰 기온차가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덥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대기가 건조한만큼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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