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김해의 미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공적 기준에 따라, 홍태용 후보가 이 대전환을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최적임자임을 확인했습니다."
김해 미래비전 교수연대 120인 일동은 14일 이같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 교수연대는 "우리는 경남·부산지역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교수로서 오늘 상아탑의 침묵을 깨고 절박한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김해는 부산과 경남을 잇는 동남권의 핵심 거점이며 지역 전체의 미래를 좌우 할 중추적 운명을 짊어진 도시이다"고 밝혔다.
교수연대는 또 "지금 우리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도시의 체질과 구조를 근본적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벼랑 끝 분기점에 서 있다"면서 "지방 소멸과 청년 인재 유출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우리는 가장 객관적이고 책임 있는 시각으로 김해의 해법을 모색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학문적 양심을 걸고, 홍태용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교수연대는 "김해는 신공항·부산신항·철도·고속도로가 결합된 글로벌 물류 인프라인 트라이포트(Tri-Port)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20곳 산업단지와 1300여 곳의 입주기업이라는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전략적 요충지이다"고 말했다.
교수연대는 "홍태용 후보가 최근 제시된 화목동 일원 900만 평 규모의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은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로 폭발시킬 전략적 결단이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는 이 거대한 인프라가 단순한 공장 중심 도시의 확장을 의미하지 않음을 선언한다는 것.
교수연대는 "화목동 일원 900만평 규모의 이 거대한 공간은 우리 지역 대학이 길러낸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AID(AI·Digital) 기반의 첨단 지·산·학(地産學) 생태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김해 미래비전 교수연대 120인 일동은 "홍태용 후보의 공약은 선거 이후에도 이 약속들이 온전히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감시자이자 든든한 정책적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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