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행정·복지·민간단체가 손을 맞잡고 치유농업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장애인종합복지관·농촌체험협회 간 치유농업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인적물적 자원·교류참여자 모집·사업 홍보 협력 등으로 세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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