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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고액 체납자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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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고액 체납자 강력 대응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및 납부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체납자의 상황에 따른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시행한다.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시에서 관리하고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시·읍면동 이원화 징수 체계’를 운영해 시·읍면동 간의 체납징수 협업 및 연계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방세는 전국 어디서나 위택스(PC/앱) 가상계좌 ATM 은행창구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등)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의식 고취 및 공평과세 정착을 위해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며“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체납징수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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