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5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노환 메디컬캠퍼스부총장 등 경동대 교직자들과 원주시 재정국장, 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문막읍장 등 원주 지역 인사들을 포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덕관에 설치된 리빙랩 장비를 둘러보고 시연에도 참여했다.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은 디지털 기능평가존, 기능안정화존, 운동회복존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기능평가존에서는 균형능력측정, 근감소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운동기능을 정밀 평가하는 과정이 시연됐다.
이어 기능안정화존에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운동회복존에서는 근력 강화 운동기구를 통한 실질적 신체 회복 과정이 진행된다.
김대훈 경동대 라이즈사업단 PM은 “이번 시연회가 지역 내 스마트의료 및 노인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대학 간 협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돌봄 관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안에 실제 가옥 구조와 유사한 환경까지 갖춰 현장감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동대 KDU라이즈사업단(단장 박현욱)과 원주시는 노인돌봄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련사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경동대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