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9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7~1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9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제천·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17일에는 비가 내리며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세종·천안 20도, 청주 19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9도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비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대전·세종·충남·충북에 5㎜ 미만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나는 만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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