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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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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임명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프래시안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추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내외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여한다. 장관급인 수석부의장은 故 이혜찬 전 총리가 맡던 자리다.

강 수석부의장은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동경대에서 동양사학 석사와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실시된 제17대 4·15 총선에서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한나라당 5선 현경대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한 뒤 내리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3선 개헌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대통령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기도 했다. 이후 1974년에는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렀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1월 8일 제25대 주일대사로 임명됐으며, 민주계 대표적인 '일본통(通)'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한일포럼 한국 회장에 위촉되며 '한일관계 80년사' 저서를 통해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기는 통상 2년이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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