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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치경찰위,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 사업 30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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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치경찰위,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 사업 30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설계(CPTED)를 적용한 ‘지역 테마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으로, 1인 가구와 빈집 밀집 지역, 다중밀집지역, 둘레길, 학교 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침입 절도 예방과 야간 안전 확보 등 지역별 치안 수요에 맞춘 환경 정비가 핵심이다.

▲경기도청 ⓒ경기도

신청 대상은 도내 경찰서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예산을 지난해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14개 경찰서에서 16개 사업이 접수됐으나 예산 한계로 일부만 반영된 바 있어, 올해는 더 많은 사업 선정이나 지원 규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치안 인프라 확충과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시군 예산 매칭이 확정된 관서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경찰서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환경개선 사업은 10월까지 진행된다.

김정연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지역마다 치안 수요가 다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시급한 곳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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