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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개최…시민·공무원 제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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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개최…시민·공무원 제안 접수

화성특례시는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 부문을 분리해 운영해 정책 제안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포스터 ⓒ화성특례시

총 시상금은 8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1등)에는 300만 원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기본소득 △금융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돌봄 △교육 △문화 △사회연대경제 등 10개 분야로,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시는 공공성, 시의성,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단계별 심사를 진행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 속에서 구현돼야 할 정책”이라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을 강화하고, 발굴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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