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조정팀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충주 탄금호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부 경량 더블스컬 부문에 출전한 김미수, 유지현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실업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장성군 선수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옥경 장성군 조정팀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기반으로 '조정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정경기정 2대와 훈련 장비를 보강하는 등 선수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소년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성군 조정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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