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영광군, '토요 감성 힐링' 쉼 투어 운영…3개 코스·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영광군, '토요 감성 힐링' 쉼 투어 운영…3개 코스·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남 영광군이 봄·가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감성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광군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2026년 영광 쉼 투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7~8월 폭염 기간은 운영에서 제외된다.

▲영광'쉼'투어 포스터ⓒ영광군

'영광 쉼 투어'는 천년의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역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 첫 도입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총 3개 코스로 확대 운영된다.

광주 유스퀘어와 송정역에서 출발하며, A코스는 ▲테마식물원 ▲숲쟁이 꽃동산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B코스는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숲쟁이 꽃동산 ▲백수해안도로 ▲불갑사·테마공원·물멍쉼터, C코스는 ▲불갑사 ▲물무산 행복숲 황톳길 ▲대마 서로마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코스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식사 선택을 포함해 지역의 맛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 요금은 1인 3만 원으로 버스 탑승료와 중식, 간식비가 포함되며, 만 5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나라관광으로 전화 예약하거나 영광군 누리집 문화관광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은 투어 전날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1인이 여러 명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 투어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힐링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관광객들이 영광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