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민생경제의 회복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17일 "광명의 민생경제는 지역화폐와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켜내고 키워온 기반이 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민생을 가장 먼저 챙기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및 이로인한 소비 위축 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전날(16일) 광명지역 전통시장들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박 예비후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의 민생경제 현장은 생활정치의 출발점으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실을 듣고 해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생을 지키고, 골목경제를 살리며, 시민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 만드는 일은 결국 검증된 책임과 실행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7·8기 광명시장 재임기간 동안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 달성과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 강화 정책 추진 등을 통해 민생경제를 지켜온 점을 근거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지방정부’의 실현을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직접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민생경제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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