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에서 일상 속에 초록의 여유를 더할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에서 ‘일상 속 초록 쉼표, 반려식물’을 주제로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식물은 단순한 관상용을 넘어, 사람과 교감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알려지면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민들이 보다 쉽게 녹색생활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경기도서관 1층 돔형 전시장(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화분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다육식물 신품종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형태가 전시된다.
또한 같은 층 웰컴 라운지 ‘정책을 읽어드립니다’ 코너에서는 보다 실용적인 정보도 제공된다.
가정, 학교, 경로당 등 공간별로 적합한 반려식물 재배 방법을 소개한 매뉴얼과 함께, 장미와 국화의 주요 병해충 정보,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상담 사례집 등을 통해 식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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