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9일,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을 구리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ARS 여론조사를 병행한 이번 2차 경선에서 신동화 후보는 안승남 전 구리시장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쟁취했다.
안승남 전 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의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경선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경선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안승남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여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적으로 구리시장에 당선되었다. 2026년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신동화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여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앞서 치러진 1차 경선에서는 권봉수·신동화·안승남 예비후보가 경쟁한 끝에 과반을 획득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3인 중 많은 득표를 한 신동화·안승남 후보가 2차 경선을 진행, 최종적으로 신동화 후보가 승리를 거둔 것이다.
신동화 후보는 경선 직후 “경선 기간 많은 호응을 해주신 당원들과 구리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선을 함께 했던 권봉수‧안승남 후보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해 더 나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끝까지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민주당 후보 확정으로 구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와의 본선 맞대결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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