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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한글 쓰고…웨스테르담호 관광객들, 속초 매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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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한글 쓰고…웨스테르담호 관광객들, 속초 매력에 빠졌다

속초시·강원관광재단, 입항 환대행사 성료…셔틀버스 운행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견인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개최된 웨스테르담호 크루즈 입항 환대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승객과 승무원 등 총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항 환영을 넘어 공연, 관광 안내, 한국 문화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속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웨스테르담호 크루즈 입항 환대행사. ⓒ강원관광재단

특히 터미널 내부에 마련된 환대 공간에서는 강원중소벤처기업청의 ‘동행축제’ 홍보관과 속초 청년몰 기념품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한복 체험과 한글 캘리그라피로 체험을 위해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웨스테르담호 크루즈 입항 환대행사. ⓒ강원관광재단

속초시와 재단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속초항 터미널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셔틀버스 7대를 순환 운행했다.

이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시내 주요 상권에 머물며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했다는 평가다.

▲웨스테르담호 크루즈 입항 환대행사.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속초의 빼어난 관광 자원과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크루즈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환대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와 재단은 행사 기간 중 수집된 만족도 조사 및 소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향후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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