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천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걷는 체험형 콘텐츠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경관을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월 2일 열리며, 참가자들은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내 메인 무대를 출발해 비둘기낭폭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왕복 코스를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특히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현장에 참여해 반려견 동반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본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 교육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포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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