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장지동 952-2, 산척동 737-2)는 각각 730.7㎡에 약 33억 원, 1370.9㎡에 약 83억 원 규모다.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송동 765)는 5600.8㎡ 규모로 공급금액은 약 91억 원이다. 해당 3필지는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 조건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역동 443-2)는 2717.4㎡ 규모로 공급금액은 약 142억 원이며,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 조건과 선납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 지구는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로 GTX-A 노선 동탄역 개통을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과 SRT·GTX-A 연계 교통 강화로 환승 편의성도 높아졌다.
광주역세권 토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내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 약 2천 세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지역 남측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2단계가 예정돼 있어 향후 역세권 확장에 따른 개발 잠재력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공급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이달 27일부터 필지별로 순차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와 토지분양시스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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