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지역 내 갈등과 비방을 넘어서는 '포지티브 선거문화 조성'에 나선다.
20일 후보측에 따르면 시민 참여형 SNS 서포터즈 자원봉사단 'BLUE TEAM(강블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블루'는 온라인 공간에서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선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직이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목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지역을 갈라치고 상대를 공격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로 치뤄저야 한다"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온라인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허위정보와 비방성 댓글이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강블루'는 자발적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대응에 나선다.
주요 활동은 ▲후보 정책과 비전 콘텐츠 확산 ▲허위정보에 대한 신속한 팩트 대응 ▲건전한 댓글 문화 조성 등이다. 특히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방식이 아닌 사실과 정책 중심의 메시지 확산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강 후보는 "댓글 하나, 공유 하나가 목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이면 갈등이 아닌 통합의 선거, 비방이 아닌 희망의 선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 대통합과 대전환이라는 과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선거 과정부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강블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블루'는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콘텐츠 공유, 선플 달기,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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