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8~19일 주말 동안 포항시 북구 일대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면허정지 1건과 면허취소 1건 등 총 2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음주운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낮 시간대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찰은 주요 우범 도로를 사전에 선정해 차량을 집중 검문하고, 현장 음주 측정을 통해 위반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안전벨트 및 안전모 미착용 등 기타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단속을 실시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앞으로 관광지와 스쿨존, 골프장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단속과 계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을 활용해 음주 및 졸음운전 예방 홍보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행락철 음주운전 위험이 큰 만큼 단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해서는 안 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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