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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 리스크 대응 '비상경제 점검'…물가·에너지·산업 전방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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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 리스크 대응 '비상경제 점검'…물가·에너지·산업 전방위 관리

고유가·원자재 불안 장기화 대비…면세유·나프타 핵심 품목 수급 집중 점검

전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20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책 점검 회의를 하고 있다. 2026. 04. 20 ⓒ전남도

회의에서는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과 에너지 수급 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 나프타, 아스콘 등 핵심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글로벌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 차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여행업계, 택시업계, 문화예술 분야 등 어려움을 겪는 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이 도민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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