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원만한 군 생활 지원을 위해 원불교 군종교구에 교화지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일영 병원장과 원불교 군종교구 문정석 교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20일 원광대병원 일원홀에서 교화지원금 기탁식을 열었다.
서 병원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일"이라며 "원불교의 마음공부를 바탕으로 한 교화 활동이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불교 군종교구 문 교구장은 이에 대해 "매년 꾸준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은 장병들의 마음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원불교 군종교구를 통해 군 장병들의 마음공부 프로그램 운영과 인성교육 콘텐츠 개발, 장병 위문 및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군종교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광대병원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병 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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