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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사회적 배려계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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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사회적 배려계층 우선"

▲전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해 현장 점검 등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전담반을 꾸리고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해 현장 점검 등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1차 지원금은 고유가 피해가 큰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 원씩 차등 지급된다.

2차 지원금은 소득 및 재산 기준 정리 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되며 대상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으로 1인당 15만 원씩 받는다. 1차 때 신청하지 못한 경우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지급 수단은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전주사랑상품권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제한업종을 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쓸 수 있다.

전주시는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일정과 대상, 제한 사항 등을 카드사와 앱을 통해 알리고 버스 광고와 SNS 홍보를 진행하고 전주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지원금 조기 사용을 유도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 및 고물가로 피해를 겪는 취약계층을 중점으로 한 민생지원으로 직접적인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하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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