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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똑같은 여행은 그만" 평창군, 5월부터 ‘테마형 시티투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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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똑같은 여행은 그만" 평창군, 5월부터 ‘테마형 시티투어’ 본격 시동

해마다 반복되던 뻔한 여행 경로에서 벗어나 평창의 사계절 매력을 가장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버스가 시동을 건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급증하는 개별 여행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계절별 맞춤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2026 평창 시티투어’를 오는 5월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창 진조리 계곡 단풍. ⓒ평창군

이번 시티투어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기존의 단조로운 순환 코스 대신 평창이 가진 시기별 강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5~6월은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평창 치유의 숲’에서 일상의 쉼표를 찍는 힐링 투어, 8월은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평창의 맛을 즐기는 메밀 로드 마켓 투어, 9~10월은 효석문화제와 백일홍축제 등 평창의 대표 축제부터 오대산과 발왕산의 화려한 단풍까지 즐기는 가을 테마 투어 등이다.

▲백일홍 축제. ⓒ평창군

재단은 투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여행 전문가와 관계 기관을 초청해 미리 코스를 돌아보는 팸투어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온 가이드 해설 보완점과 이동 동선 개선안을 즉각 반영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평창의 숨은 매력을 가장 편안하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전하는 것이 이번 시티투어의 목표”라며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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