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격화 등에 대응하며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3조 692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생 경제 및 복지 관련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특히 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 경제의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했으며, 의료용 소모품에 대한 집중 관리에도 나섰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위해 노상공영주차장 등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 각종 범죄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또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및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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