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대상 '2026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염건령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의 ‘사례로 알아보는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조직 내 실천 가능한 성평등 문화 조성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로 진행됐다.
특히 공공정책 및 조직 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균형 잡힌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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