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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에 '박홍률' 확정…"지방정치 개혁 디딤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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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에 '박홍률' 확정…"지방정치 개혁 디딤돌 되겠다"

100개 기업 유치·1만 개 일자리 창출 '공약'

박홍률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조국혁신당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본선 승리와 지방정치 개혁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의 선택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목포에서 민주당의 독점적 정치구조를 넘어 시민주권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후보가 기자회견를 하고 있다. 2026. 04. 21 ⓒ서영서 기자

이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박용안 후보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힘을 모아 본선 승리를 이끌자"고 강조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거대 양당 중심의 지역 정치 독점을 깨고 다당제 기반의 지방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나섰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목포를 정치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을 겨냥해 "호남에서 반복되는 공천 줄세우기와 폐쇄적 정치 관행을 바꿔야 한다"며 "이제는 주권 시민이 직접 정치 변화를 선택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재임 시절 성과로 해상케이블카 설치, 임성지구 개발사업 추진,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언급하며 "관광과 도시 인프라, 시민 편의를 동시에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고하도 일원 55만 평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국가산단 조성을 제시하며 "100개 기업 유치와 1만 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를 청년이 돌아오고, 시민 모두가 삶의 질을 체감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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