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중인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에 대해 지난 20일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21일 과천시에 따르면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행정 편의 향상과 문화·복지 수요 대응을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연면적 3756㎡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건립된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부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은 4925㎡ 규모로 조성되며 게이트볼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게 된다. 해당 시설은 다음 달 2일 준공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확인했다.
두 시설이 준공되면 지식정보타운 일대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돼 주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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