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시 대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엑스포에는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기업 등 총 143개 참여업체가 참가했으며, 258개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이천시는 지역 대표 자산인 도자기와 쌀을 테마로 한 홍보관을 운영해 전국 관람객과 축제 관계자들에게 이천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한 집중 마케팅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이천 쌀과 도자기 등 고품질 답례품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 활용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현장 기부 문의와 참여가 잇따르는 등 실질적인 홍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홍보 부스 내에 별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이천쌀, 물티슈, 스티커 등 홍보물과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이천 축제 소식과 함께 기부를 통해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대표 축제 브랜드 강화와 고향사랑기부제 공감대 확산의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시정 홍보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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