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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본소득 연계 청년 창업… 지역 순환경제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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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본소득 연계 청년 창업… 지역 순환경제 모델 구축

청년 일자리·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

경북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 창업을 연계한 지역 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영양군은 기본 소득으로 늘어난 지역 내 소비를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역 특화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신규 창업가 발굴해 기본소득 정책으로 활성화된 소비 흐름이 실제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에 파견된 청년들이 건강·교육·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본 서비스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양군은 오는 5월 파견될 청년팀을 위해 안전한 숙소와 유휴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주민 네트워크와 연계해 현장성 있는 창업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 활성화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창업가를 육성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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