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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환경 구축해 가는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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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환경 구축해 가는 수원특례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계획’으로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 서비스도 강화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수원특례시가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시는 아이와 부모 및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원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 학대에 대한 단순 점검 또는 사후 대응이 아닌, 어린이집 현장에서 상시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등·하원 △식사 △낮잠 △배변지도 시간 등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간대에 원장이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일일 순회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초기 대응 매뉴얼도 새롭게 마련한다.

또 사례 중심 교육자료와 카드뉴스 등을 매달 배포해 보육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이 밖에도 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현재 시는 23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오후 8시까지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식사와 간식 제공을 비롯해 각종 특별활동을 운영하고, 6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과 학습지도 등을 펼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는 올해부터 ‘야간연장 돌봄 서비스’를 도입, 늦은 밤까지 부모의 질병이나 부재 등 돌봄이 필요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상황의 아동을 맡아준다.

이와 함께 예상하지 못했던 출장이나 야근으로 퇴근이 예정보다 늦어지는 경우 등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시적 돌봄 수요를 위해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도 마련, 평일 야간시간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돌봄 공백을 책임진다.

시 관계자는 "시는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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