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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아동·청소년·청년·여성 맞춤복지로 행복한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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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아동·청소년·청년·여성 맞춤복지로 행복한 장흥"

출생 기본소득·주거지원·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강화 '공약'

김성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가 21일 아동·청소년, 청년, 여성, 분야를 아우르는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모든 군민이 더불어 행복한 으뜸 복지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군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장흥군 조성을 위해 미래세대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의 출생 기본소득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입학 장려금과 중·고등학생 학습 장려금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김성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가족 ⓒ김성 장흥군수 후보 SNS

청소년들의 교육·문화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도 함께 내놓았다. 김 후보는 중·고등학생 문화체험 활동을 확대하고 해외 비전캠프를 활성화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청소년재단 설립도 추진한다. 재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진로지원, 상담, 위기청소년 보호,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성장과 마음 건강까지 군이 책임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공동체와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과 청년 자립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장흥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여성 친화 정책도 공약에 담겼다. 김 후보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과 구인·구직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기본 책무"라며 "아이들이 희망을 키우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장흥을 만들어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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