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 청소년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 미래세대재단은 2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체험활동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사업 분야 공동 협력,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미래세대 동행’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세대 동행’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다. 재단은 수원·안산·화성시 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초청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이주배경 청소년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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