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 첫날인 21일 도민 안전과 민생 관련 안건 7건을 심사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도의회에 따르면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조례안 3건, 위원회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전 문제가 제기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와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제정과 함께 국회 및 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다.
또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정합성 확보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조례안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도내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하는 조례안도 처리했다.
아울러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배분과 사용을 위한 2026년 변경안과 내년 사용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도 심사했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도 지역의 일꾼을 뽑는 일 못지않게 도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 안전과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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